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받거나 상장사 최연소 경영자가 아닌 이상 정말 특출한 EC를 만들기란 결코 쉬운 게 아니죠… 그리고 여기서 그런 EC들을 언급한다면 더 이상 남다른 스펙이 될 수 없을 거구요…

 

중요한 건 어떤 EC를 하느냐가 아니고 어떻게 하느냐는 거죠! 그리고 보다 중요한 건 이를 에세이에서 어떻게 이야기하느냐는 거구요!!! 어떻게 예컨대 미술을 EC로 하는 경우 작품의 수준으로 날 차별화하는 건 보통 어려운 일이 나이고 인정을 받는 거 또한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죠… 또한 미술을 EC로 하는 학생들도 많을 거구요…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건 미술을 통해 날 어떻게 차별화하냐는 건데, 예를 들자면 대중과 미술을 보다 가깝게 하는 방법 중에 하나로 출퇴근 시간 때 깜깜한 지하철 터널 속에서 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만든다든가 고대 미술 작품들의 공통점 혹은 차이점을 찾아내 그에 대한 나만의 해석을 제시하는 거죠^^

 

NACAC/ASCA(전미 대입지도 교수/교사협회) 공인 카운슬러 John Kim(전직 College Board 한국 컨설턴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