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조지타운대학(Georgetown U)과 프린스턴대학(Princeton U)의 활동(Activity) 관련 주제에 관한 에세이(각각 255 단어와 188 단어로 작성)입니다. 지키지 못한 약속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스토리로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내용이 인상적인 에세이입니다.
Georgetown U: Briefly discuss the significance to you of the school or summer activity in which you have been most involved. (approximately one-half page)
Hoping to do something worthwhile and not to while away my summer, I went to the nursing home with my mother, she being a social worker and all...
아무리 짧은 내용이라고 해도 초기 단계부터 스토리를 어떻게 설계하냐에 따라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에세이가 되기도 하는가 하면 반대로 활동을 서술하는 정도의 내용으로 전락하기도 한다...
여기서 중요한 논점 중에 하나는 여운을 남긴다는 것이 이와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모든 요소들을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다음은 프린스턴대학(Princeton U)의 활동(Activity) 관련 주제에 맞춰 개작된 “Elderly Home” 에세이의 사본이다.
Princeton U: Please briefly elaborate on one of your extracurricular activities or work experiences that was particularly meaningful to you. (About 150 words)
Hoping not to while away my summer, I went to the nursing home with my mother, she being a social worker and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