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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ies & Social Science: Iliad vs. Odes (2 versions) - 호메로스(Homer)의 일리아드(Iliad)가 대부분 고등학교의 필독서인 이유는?
Personal/Activity Essays (BEST Ideas & Stories)
평균 단 7분! 바로 7분이 대부분의 명문대가 한 학생의 원서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따라서 자소서의 모든 내용이 단번에 전달돼야 하며 한번 읽었을 때 사정관의 환심을 사야만 합격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남다른 호기심을 기반으로 뛰어난 발상과 관찰력 그리고 논리력을 보여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죠! BEST Ideas/Stories Essay들은 명문대 합격생들의 사고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나만의 비법서로 본인의 자소서 작성에 필히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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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FIle 간략 설명
다음은 갭이어(Gap Year) 에세이로 공통원서(Common Application) 자소서(Personal Essay) 5번 주제(personal growth and a new understanding of yourself or others)와 조지타운대학(Georgetown U)의 1번 자소서 주제(more about you)에 관한 내용(각각 602 단어와 588 단어로 작성)입니다. 인문과 사회과학(Humanities & Social Science) 계열, 특히 고대 그리스·로마 및/또는 문화 연구(Classical and/or Cultural Studies) 관련 전공에 지원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며, 각각 동서양 문명 최초의 시문들이라고 할 수 있는 일리아드(The Iliad)와 오디세이(The Odyssey) 그리고 시경(The Odes)과 리그베다(The Rigveda)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내용입니다.
Personal Essay: Discuss an accomplishment, event, or realization that sparked a period of personal growth and a new understanding of yourself or others. (Min: 250 /Max: 650)
In high school I read Homer’s Iliad and Odyssey, because I was told to and found the stories to be merely interesting, since I was already a big fan of Greek mythology, but without realizing their significance...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공학적 발상보다 어려운 것이 인문학적 발상이다! 이유는 아무래도 이공학적 발상은 매일 일상적으로 접하게 되는 궁금한 현상이나 흥미로운 양상 또는 불편한 수단방법 등에 대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지속적으로 혹은 간헐적으로 고민해 보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일리아드, 즉 호머 작이라고 전해지는 트로이(Troy) 전쟁을 읊은 서사시는 거의 모든 미국 고등학교 영어과정 중에 언젠가는 읽어야 하는 필독서 중에 하나인데,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은 일리아드를 왜 읽어야 하는지도 모른 체 접하게 된다...
다음은 조지타운대학(Georgetown U)의 1번 자소서 주제에 맞춰 개작된 “Iliad vs. Odes” 에세이의 사본이다.
Georgetown U (ALL APPLICANTS): As Georgetown is a diverse community, the Admissions Committee would like to know more about you in your own words. Please submit a brief essay, either personal or creative, which you feel best describes you.
In high school I read Homer’s Iliad and Odyssey, because I was told to and found the stories to be merely interesting, since I was already a big fan of Greek mythology, but without realizing their signific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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